한글 맞춤법 오용 사례 조사
- 최초 등록일
- 2003.10.19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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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글맞춤법오용사례 입니다 .
정서법 교양에 쓰였던 건데요.
목차
(1)초짜
(2)말이오
(3)백분율
(4)일찍이
(5)휴게실
(6)전셋집
(7)만만찮다
(8)씁쓸하기까지 하다
(9)반짇고리
(10)아름다워
본문내용
(1)초짜
➀ 사례: 조범현 SK 감독(43)은 평소 “초자가 뭘 알겠어요”라는 반문을 자주 한다. 그러나 본인의 엄살(?)과 달리 사령탑 첫 해인 올 시즌 초반 팀을 1위에 올려놓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➁ 출처: 03.05.26.월 일간 스포츠
➂ 한글 맞춤법 관련 조항:
한글 맞춤법 제5항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 없이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 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는다. 두 모음 사이에서 나는 된소리는 된소리로 그냥 적는다.
➃ 해설: 초자를 발음 해 보면‘자’가‘짜’로 발음이 된다. 한글 맞춤법 규정에서‘두 모음 사이에서 나는 된소리는 된소리로 그냥 적는다.’라고 되어있듯이‘ㅗ’와‘ㅏ’사이에 있는 ‘ㅈ’이 ‘ㅉ’ 으로 발음 되므
로 ‘초짜’로 적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