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과의 대화
- 최초 등록일
- 2003.09.30
- 최종 저작일
- 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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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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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술에 대한 이야기
2. 헌금에 대한 이야기
3. 신앙생활에 대한 이야기
4. 기독교와 타종교의 관계
본문내용
1. 술에 대한 이야기
▶술을 왜 금하는가?
▶실제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술을 마시던데?
→술에 대하여 성경은"취하지 말라"고는 하지만 "먹지 말라"는 말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이 취하지만 많으면 마셔도 된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은 옳지 않다. 물론 성경에 병든 자들에게 술로 약을 하라는 말은 하지만 술은 금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것은 시대적 차이에서 오는 의미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당시는 오늘날과 같이 술 문화가 보편적이지 않았으므로 그 때의 취하지 말라는 말은 곧 마시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될 수 있다. 또한 기독교가 우리 나라에 들어올 당시의 선교사들의 사상도 굳건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술과 담배에 대해 철저히 금했고 자신들도 지켰다. 어느 정도 문화적인 측면이 가미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 문제는 지금도 기독교 내에서 많은 목사님들 가운데에서도 논의되고 있는 문제이다. 우리의 과업인 지상명령 성취에 바빠야 할 그리스도인으로써 술과 담배에 대해 논하는 자체가 옳지 않다고 하는 쪽과 어느 한도 내에서 술을 허용하는 쪽의 논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
@ 술에 관한 성구,,,
에베소서 [Ephesians] 5장 18절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잠언 [Proverbs] 23장 21절
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 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6장 10절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갈라디아서 [Galatians] 5장 21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