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론] 신비로운 수의 역사

등록일 2003.09.1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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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대 수 체계의 시조가 탄생되고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기술 계산의 기초가 세워진 것은 A.D. 5세기 경 북 인도에서였다.
현대 수 체계가 발견에 이르기 전, 북인도의 거주자들은 B.C. 3세기에서 A.D. 7세기에 이르는 그 당시의 여러 가지 기록에서 볼 수 있듯이 무척 원시적인 기술 기수법을 사용했다.
그럼에도 이 기수법은 현대 기수법의 특징 가운데 하나를 내포하고 있었다.
이 기수법의 아홉 숫자 는 실상 감각적 직관과는 무관한 기호였다. 다시 말해서 그 숫자들은 각각 전혀 다른 별개의 것이었고, 시각적으로 해당 수를 환기시키지도 않았다. 예를 들어 숫자 9는 아홉 개의 막대나 아홉 개의 점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었으며, 그보다는 약속된 도식에 해당되었다.
게다가 그 숫자들은 현행의 아홉 개의 의미숫자를 예시하는 것이었다. 몇 세기 뒤에 탄생하게 될, 오늘날 우리가 아라비아 숫자라고 부르고 있는 숫자들은 분명 인도의 숫자 기호에서 생겨난 것이다.
하지만 이 숫자는 위치법칙에 따르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 사용하는 숫자처럼 연산의 기능을 지니고 있지 않았다.
이 기수법은 각 기본 단위에 뿐만 아니라 각 십 단위, 백 단위, 천 단위 그리고 만 단위에도 특정한 숫자들을 지니고 있었다. 7,629와 같은 수를 표상하기 위해서는 '7,000', '600', '20', '9'의 숫자를 병렬해 야만 했다.

참고 자료

「신비로운 수의 역사」 by 조르쥬 이프라
예하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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