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이갈리아의 딸들

등록일 2003.09.0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이갈리아의 딸들 독서감상문입니다.

목차

이갈리아는 진정한 유토피아인가

- 게르드 브란튼베르그의 이갈리아의 딸들을 읽고

본문내용

“이갈리아의 딸들”은 현재 우리 사회의 남성과 여성의 성역할 체계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가정하고 그 세상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를 그려낸 소설이다. 이 책의 제목에 나오는 “이갈리아”는 평등과 유토피아의 합성어로서,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바뀐 이 낯선 나라의 이름이다. 작가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갈리아”라는 가상의 나라를 만들어 놓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그러나 정작 평등과 유토피아의 뜻을 가지고 있는 이갈리아는 전혀 평등하지도, 또 유토피아적이지도 않은 나라이다. 이 곳에서는 현실의 여성과 남성의 성관념이 서로 뒤바뀌어 나타난다. 이갈리아에서 신호등에 나타나는 사람은 여성(움)의 모습이고, 또 남성(맨움)들은 우리 사회에서 여성들의 브래지어에 해당하는 페호라는 의복을 필히 착용한다. 이곳에서는 맨움이라는 것 자체만으로 많은 것들이 제약받는 일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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