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직업으로서의 학문·정치

등록일 2003.07.2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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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직업으로서의 학문
직업으로서의 정치
학문과 정치

본문내용

지금으로부터 한세기 전 "꽃이 만발한 초여름"이 아닌 "어둡고 삼엄하게 얼어붙은 북극의 밤"을 살다간 베버의 목소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달되고 있다. 비록 우리의 시대적 상황이 패전국이라는 암울한 상황에 숨막히던 베버와 그것보다는 조금 나은 상황이라 하더라도 행복한 삶을 위한 열망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베버의『직업으로서의 학문·정치』는 비단 학문이나 정치를 직업으로 삼은 사람들이나 정치에 참여하는 지식인들뿐만 아니라 현대를 호흡하는 모든 사람에게 의미있는 저작이다. 모든 일에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단단한 판자에 힘을 모아 서서히 구멍을 뚫어가는 작업"을 시작한다면 베버가 꿈꾸는 셰익스피어의《시편》102절에 그려진 세계는 결코 허황된 꿈만은 아닐 것이다.

우리가 사랑을 나눌 때는 마치 봄 같았네. 그때 우리는 날마다 노래로 봄을 맞았지. 초여름에 묘음조 지저귀더니, 녹음이 짙어가며 노래를 멈추었네
-《시편》102절,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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