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기초기술
- 최초 등록일
- 2017.10.20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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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테니스의 기초기술
① 포핸드 스트로크
② 백핸드 스트로크
③ 발리
④ 스매시
⑤ 로브
⑥ 서비스
2. 테니스 기초 그립법
① 이스턴 그립
② 콘티넨탈 그립
③ 웨스턴 그립
본문내용
1. 테니스의 기초기술
① 포핸드 스트로크
포핸드 스트로크는 가장 기본이 되고 기초가 되는 기술이다. 간단하지만 많은 노력과 연습이 없으면 제대로 구사할 수가 없는 기술이기도 하다. 스트로크를 구사하기 위해선 먼저 상대방이 넘긴 타구의 방향을 확인해서 포핸드로 할 것인가, 백핸드로 할 것인가를 판단한다. 포핸드를 사용해야 할 상황이면 먼저 공을 쫓아가는데 공에 가까운 쪽의 발(오른손잡이 기준 오른발)을 우선 옆으로 하고, 이 때 볼과의 거리를 계산한다. 그 후에 오른쪽 무릎을 돌리면서 체중을 오른쪽 다리에 둔다. 왼쪽다리는 균형을 잡기 위함이고 왼쪽다리를 들었을 때 몸이 흔들리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그와 동시에 라켓을 뒤로 빼야 하는데 그 때 왼쪽 어깨를 안쪽으로 하여 몸 전체를 약간 돌리면서 넣는다. 공을 칠 준비자세가 되었으면 왼발로 체중을 이동하면서 볼을 끝까지보고 스윙을 한다. 이 때 생각해야 할 것은 공이 자신보다 앞에 있을 때 쳐야지 각도 좋고 스피드 있고, 그리고 컨트롤도 잘 되는 공을 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손목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임팩트 되는 순간에 라켓이 땅과 수직이 되고 네트와 수평이 되어야 드라이브성의 좋은 타구를 날릴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포핸드의 그립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먼저 컨티넨탈 그립은 라켓을 수직으로 세워서 잡는 방법인데 회전을 걸기 어렵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진 않는다. 두 번째로, 악수하듯 잡는 이스턴 그립이 있는데 탑스핀, 플렛, 슬라이스 모두에 적당한 그립이기에 모두에게 무난하기도 하고 초보자들도 많이 사용하는 그립이다. 세 번째로, 이스턴 그립보다 바깥 쪽으로 라켓을 돌려 잡는 세미웨스턴 그립이 있는데 슬라이스를 치는데 어려움이 따르지만 강한 탑스핀과 강타를 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프로 선수들이 꽤나 선호하는 그립이다. 마지막으로, 프로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웨스턴 그립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