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하와 이야기’ 요약정리
- 최초 등록일
- 2017.01.03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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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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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는 이야기
2. 아담과 하와, 그들은 누구인가?
3. 아담과 하와가 한 일
4. 우리가 배워야 할 점 (우리가 가져야 할 인간관)
본문내용
●들어가는 이야기
자의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인간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 그런데 기독교의 경전인 구약성서의 첫 번째 책인 ‘창세기’에서 우주만물의 기원과 인간 역사의 시작에 관하여 언급을 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이것이 바로 책의 첫 문장이다. 이 문장은 기독교 신앙의 전제가 되는 중요한 내용을 내포하고 있다. 바로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 즉 이 세상 전부를 만들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곧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우연히 만들어졌거나 진화의 결과물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뜻이다. 물론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창세기에서는 인간은 하나님이 가장 마지막에 만든 존재이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말을 한다.
●아담과 하와, 그들은 누구인가?
아담과 하와는 세상에 나타난 첫 번째 사람이다. 그 중에서도 ‘아담(Adam)’은 창세기에 제일 처음으로 등장한 사람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