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과학 대중화의 중요성과 진행 과정-역사적 접근을 토대로
- 최초 등록일
- 2016.07.31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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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학기술학 강의 과제입니다.
'한국에서의 과학의 대중화'를 주제로 한 자유 에세이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절대적인 지식을 누적해온 학문으로 인식되던 과학은 이제 새로운 이론의 등장이나 주변 환경의 변화로 인해 한순간에 바뀔 수 있는 패러다임으로 인식되고 있다. ‘과학은 절대적 진리가 아닌 사회적 구성물’이라는 생각이 확산되면서, 과학과 대중, 사회 간 소통의 중요성은 점차 커지고 있으며, 과학기술학과 과학커뮤니케이션 분야 또한 급성장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국립과학재단(NSF, National Science Foundation) 주도로 이미 1984년부터 과학 교육으로부터 소외된 계층을 위한 비공식 과학 교육(ISE, Informal Science Education)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고, 유럽 연합에서는 과학자들에게 대중과 소통하는 법을 가르치는 세미나가 열리는 등 과학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과학의 대중화와 과학기술학이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낯선 분야다. 한국에서 유독 과학의 대중화가 늦게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참고 자료
송성수. "과학기술과 사회문화 연계를 위한선진국 정책 사례." (2003): 1-19.
오세정. 한국 수학·과학교육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B급 과학’으로 과학 대중화 나선 ‘우주라이크’ 지웅배 디렉터
(http://platum.kr/archives/50950)
인공위성을 ‘쏜’ 남자. ARENA 2013년 7월호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636&contents_id=32396
“한국 권위맹신 지나쳐”. 한겨레, 오철우 기자.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10100007/2004/05/0101000072004051820594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