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패션문화 Report
- 최초 등록일
- 2016.06.09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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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려는 삼국시대에서부터 통합된 통일신라시대의 문화와 중국과의 외교관계를 통한 영향으로 발전 계승되었습니다. 이러한 문화적 특성은 복식에도 반영되어 고유복식과 중국복식의 공존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려시대의 복식의 영향을 주로 받던 계층은 상류층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중국의 지배층에 따라 하사품이 바뀔 때 마다 유행이 변하였습니다. 그들 나름대로의 사치품으로 여기며 복식의 구조가 조금씩 바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도상의 변천이며 ‘백저반수포’ 라는 고유복식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서민층은 왕실의 제한뿐 아니라 옷감을 살 재화가 부족했습니다. 고유복식을 고수한 이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삼국시대의 복식은 서로 비슷했습니다. 삼국시대의 바지저고리의 기본 형태는 고조선 시대부터 전해 내려왔습니다. 이때는 바지통은 넓어질수록 세고, 관고라고 하며 소매크기 통기 커질 수 록 착수, 통수, 대수, 광수, 활수 라고 불렸습니다. 치마는 상이라고 하며 주름이 달려있으면 왕과 귀족이라고 칭하였습니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spiritcorea/120006758801
http://blog.naver.com/spiritcorea?Redirect=Log&logNo=120006603662
http://blog.naver.com/spiritcorea/120006758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