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을 찾아서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6.05.30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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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큐멘터리 '환생을 찾아서' 를 시청하고 난 후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는 책이든 드라마든 영화든, 모두 제목을 읽고 내용을 유추하거나 상상해봅니다. 저희 집안도 불교 집안인데 저는 환생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고 ‘환생을 찾아서’라는 말을 보고, 환생이 있다고 찾아다니면 찾기도 힘들뿐더러 찾아도 조작일 것이라고 내심 생각하였습니다. 환생이란게 어떻게 증명이되냐, 과학적으로 보면 근거도 없고 증명도되지 않았다 라고 생각하지만 우선 감상에 앞서 편협하고 단정짓는 사고를 넘어서 편견없는 시선으로 다큐멘터리를 시청하였습니다. 영화에선 노승이 죽는것부터 시작을 하였는데 노승이 죽은 뒤 시체를 화장하였는데 실제로 사리, 사리 말만 들어봤지 사리를 채취하는 것은 처음보았습니다. 가루를 사리라고 부르는줄알았는데 동그랗게 덩어리를 사리라고 하면서 사리를 경건하게 채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사리와 동시에 항아리(그릇)과같은 것을 들어올리니 발자국이 찍혀 있으며 고승들은 그쪽 방면에서 환생을 할 것이라고 추측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사리가 진짜 있나 싶기도하고
참고 자료
환생을 찾아서(nmistaken Child) , 나티 바라츠(Nati Bara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