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 수술전후간호 느낀점
- 최초 등록일
- 2016.03.31
- 최종 저작일
-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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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수술 전 간호
1. 목적
2. 수술 위험요인 사정
3. 과거력·투약력 사정
4. 심리적 지지
5. 수술 동의서
6. 수술 전날 준비(간호)
7. 수술당일 준비(간호)
8. 수술 전 투약
9. 수술 전 투여 약물
[2] 수술 후 간호
1 수술 후 치료과정
2 수술 후 주의사항
본문내용
1. 목적
① 수술에 따른 정신적·신체적 요구를 조기에 사정하고, 해결하여 최적의 상태에서 수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함이다.
② 수술 전 감염원을 제거하고 수술 후 합병증 예방으로 빠른 회복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2. 수술 위험요인 사정
간호사는 환자의 위험요인을 사정하고 수술과 관련된 잠재적인 합병증을 파악하여야 한다. 병력, 신체검진, 혈액검사와 진단적 검사등 여러방법으로 수술의 위험에 대한 자료를 수집한다.
<중 략>
· 환자이름을 확인하고 수술실로 옮겨간다는 것을 알려준다.
· NPO 여부를 확인한다.
· 수술 전 관장, 위관삽입, 정맥투여를 시행한다.
· 활력징후를 측정하며 비정상적일 경우 전공의에게 보고한다.
· 의치를 제거하고 어린아이일 경우 흔들리는 치아는 기록해서 보낸다.
· 머리핀을 제거하고 머리가 길면 묶는다.
· 손톱에 매니큐어를 지워 없앤다.
<중 략>
수술부위 부종 감소를 위해 얼음 주머니를 적용하고 환부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한다.
상처소독은 매일 한다.
진통제를 원하면 처방 하에 추가적으로 투여 가능하다. (PCA 적용 가능)
수술 후 수술 부위 고정과 보호를 위해 반기브스(부목의역할)를 적용하게 되며 실밥 제거 후 골절 정도와 부위에 따라 통기브스를 4주 정도 적용할 수도 있다.
수술 후 목발 등의 보행 보조 기구를 사용하게 될 수도 있다.
<중 략>
다른 병동에서는 수술 받으시는 환자분들이 많지 않아 수술 전·후간호를 모두 본적이 많지 않았는데 외과병동에는 수술을 받기위해 입원한 환자분들이 많아서 수술전후간호에 대해 더욱 더 많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일단, 수술실로 이동하기 전 병동에서는 간호사 선생님들이 환자의 성함을 개방형으로 질문하여 확인하고 팔찌를 다시 한 번 확인한 후 활력징후를 측정하였다.
또한 수술부위를 환자에게 직접 물어보고 어깨에 표시된 부위를 확인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