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나리오(직접제작) 레포트용.
- 최초 등록일
- 2016.03.07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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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 시나리오는 제가 직접 썼으며 영화관련 강의에서 레포트 형식으로 내서 A+ 받았습니다.
자료가 유출되거나 학생신분에 맞는 수준의 내용으로 의심없이 큰점수를 받을수 있으실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캐릭터소개-
[재성]: 로스쿨 재학 중인 성적 좋은 학생. 감정을 무시하고 모든 것을 이성과 논리로써 바라본다. [담희]를 미래의 부인으로써 생각하고 있다.
[대복]: [재성]의 룸메이트. [재성]과 친하지만 멍청하고 감정에 쉽게 이끌린다. 게임에 미쳐있다.
[담희]: [대복]의 여친. 매우 예쁘다. 많은 남학생들의 대쉬를 받는다. 그러나 [대복]처럼 멍청하고 감정에 쉽게 이끌리며 게임에 미쳐있다.
[민우]: 남자. 아무 비중 없다.
<중 략>
2. [재성], [대복], [민우]가 술집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다. [대복]은 소맥을 마신다. [대복]은 [담희]와의 약속이 있지만 계속 달린다. 그러다 결국 [담희]한테 전화가 오고, 취한 상태로 허겁지겁 일어난다. 남은 [재성]과 [민우]는 대화한다.
[재성]은 [담희]가 대체 왜 [대복]과 사귀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그리고 [담희]가 왜 자신과 사귀어야하는지를 설명한다. 왜 [대복]처럼 디아블로 덕후와 사귀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1년 전에 디아블로에 미쳐있던 [대복]이 [재성]에게도 디아블로를 권해서 [재성]도 디아에 빠져서 학고 직전까지 갔었다는 얘기도 한다. 그 때 마침 생각난 듯 [담희]도 디아에 미쳐있다고 [민우]가 말한다.
<중 략>
[재성]
우리 선배들을 만나본 경험에 의하면 말이지,
동문회나 홈커밍 데이 같은 거 할 때 그 선배들 오자나.
근데 그런데 오는 선배들은 다 이쪽에서 잘나가는 사람들이라구.
어디 고법 판사, 검사부터 국제 변호사까지 있어.
뭐 내 친구들이야, 특히 [대복]말이야, 그런 선배들 오면
어떻게 술이나 얻어먹을까 궁리나 하지만 난 아니야.
인맥 쌓는건 기본이고, 그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을 듣고,
사실 선배들 그런 데 오면 다들 자기 성공담밖에 이야기 안하거든.
암튼, 그 선배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하는거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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