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관련한 해외시장조사

목차

1. 제품 설명
1-1. 진출 국가
1-2. 국가 분석

2. 소비자특성
2-1. 시장규모

3. 관세

4. 유통채널

5. 경쟁기업

6. 기회요인 & 위험요인

7. 잠재력 및 장벽

8. 분석

9. 출처

본문내용

1. 제품 설명
저는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이동식 보조배터리에 조사하였습니다. 이동식 보조배터리 제품의 HS 코드는 8507.60.1000(인도네시아 기준)입니다.
이 코드를 분류 해보면
1) 류(chapter): 85
2) 호(Heading): 85.07
3) 소호(Subheading): 8507.60.1000입니다.
코드 별 수출 중량 및 금액은 (2014년 기준) : 13/ 290
코드 별 수입 중량 및 금액은 : 6/ 536
으로써 인도네시아와 중국과 비교해 수출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였고, 중국이 몇 년 간 계속 1위를 차지하였는데 비해 수입량보다는 수출량이 훨씬 더 많았고, 중국에서는 이미 샤오미라는 제품이나 타제품들이 한국과도 비교했을 때 성능이나 가격 면에서 떨어지는 점이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제 찾은 HS코드를 가지고 진출국가와 소비자특성, 관세, 기회요인, 위험요인, 장벽 및 잠재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중 략>

2. 소비자특성
인도네시아 경제는 급격히 성장했으며 현재 중산층은 7400만 명이고 2020년도에는 2배로 1억410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이러한 중산층과 부유층의 증가는 기업에서는 중요한 기회의 창으로 인도네시아는 다른 신흥 및 선진 시장보다 금융선물(거래)에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젊은 사람 사이에서 스마트 폰 시대에 맞추어 Power Bank·이동식보조배터리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하루 종일 핸드폰을 손에 쥐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인도네시아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필수이며, 충전기와 USB를 가지고 다니며 전기코드를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여주는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에의 이동식 보조 배터리는 일반적으로 한국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배터리와 같고, 한국에서는 스마트폰을 처음 사면 배터리 수는 기본적으로 2개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스마트폰을 사게 될 경우 받는 배터리의 개수는 1개이기 때문에 기본 배터리를 많은 돈을 주고 구매하는 것 보다 보조배터리를 구매해서 영구적으로 사용하자는 것이 최근 젊은 사람들의 주된 생각이다.

참고 자료

관세청- 세계 HS정보시스템 ,품목분류(http://www.customs.go.kr/kcshome/index.jsp)
한국무역협회- 품목별 수출입요령(http://www.kita.net)
KOTRA해외 비지니스정보포털- 산업(상품) · 기술(http://www.globalwindow.org/gw/main/GWMAIN010M.html
NAVER- 두산백과 ,인도네시아(http://www.naver.com)
Google - 드라이브(https://drive.goog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