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도성과 궁궐
- 최초 등록일
- 2015.06.18
- 최종 저작일
- 2015.06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1. 고구려의 도성
2. 흘승골성
3. 국내성
4. 평양성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고구려의 도성
- 기원전 37년에 건국을 하면서부터 보장왕 27년(668) 멸망을 할 때까지 외세의 침략을 받게 되거나 혹은 당시의 정치 군사 형태에 맞추어서 수도를 4차례 옮기게 되면서 발전을 하게 되었다.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이 주변의 신하와 함께 부여의 왕실에서 빠져나와서 남하를 하여 흘승골성에 이르러서 토지가 비옥하고 산천이 험준한 것을 보고서 도읍으로 정하게 되었다.
제2대 유리왕 22년에 당시의 정세를 관찰을 하고 더욱 더 안전하고 생활에 적합한 국내성으로서 수도를 옮기고 위나암성을 축조를 하게 되었다. 국내성은 흘승골성보다 한의 현도군 소재지에서 많이 떨어져서 공격을 당할 염려가 적게 되고, 산이 높고 수림이 많으며 내지가 광활하여 퇴각의 여지가 많게 되며, 환도성이 있어서 평양성과 산성이 상호 결합을 하게 되어 외부의 습격을 방어를 하고 발전을 하게 되는데 유리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화폐와 신용의 경제학(1996), 저자 : 김홍범, 출판사 : 다산출판사
경제학으로의 초대(2012), 저자 : 김영식, 출판사 : 율곡출판사
경제학원론(2013), 저자 : 조순 외3명, 출판사 : 율곡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