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생산력설과 복지
- 최초 등록일
- 2015.02.26
- 최종 저작일
- 2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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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신고전학파의 한계생산력설 주장
2. 한계생산력설의 현실적 타당성 여부
3. 인적 소득결정이론의 등장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신고전학파가 한계생산력설을 주장을 하였을 때에 당시까지 분배의 원리로서 막연한 정황론만이 주장이 되던 그 당시의 현실에 매우 신선한 충격을 주게 되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하다. 그러나 이것이 말을 하는 대로 만일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소득의 기초이게 되는 생산요소별로서 분배의 몫이 시장의 안에서 그 생산요소의 한계생산물의 크기에 따라서 결정이 된 것이라면 현실에 존재를 하게 되는 모든 분배몫의 결과는 항상 정당성을 부여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서 현실에서는 고소득자는 자신의 고소득을 지극히 당연하게 된 것으로서 자부를 하게 되며, 또한 최저생계에도 못 미치게 되는 임금수준에 시달리게 되는 노동자 역시 자신의 생산성에 부합이 된 몫을 받게 되는 것이므로 오로지 자신의 무능만을 탓하는 것 외에는 더 이상의 항변의 여지를 찾을 수가 없게 된다.
참고 자료
화폐와 신용의 경제학(1996), 저자 : 김홍범, 출판사 : 다산출판사
경제학으로의 초대(2012), 저자 : 김영식, 출판사 : 율곡출판사
경제학원론(2013), 저자 : 조순 외3명, 출판사 : 율곡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