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미스 경제사상, 국부론의 이론적 고찰 문제점 및 한계점, 칼 막스 경제사상, 자본론 이론적 고찰, 문제점 및 한계점
- 최초 등록일
- 2021.08.22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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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I. 본론
1. Adam Smith(1723-1790)
1) 경제사상
2) 이론적 고찰
(1) 국부론
(2) 문제점 및 한계
2. Karl Marx(1818-1883)
1) 경제사상
2) 이론적 고찰
(1) 자본론
(2) 문제점 및 한계
III. 결론 및 제언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전 세계 곳곳에서는 지금도 다양한 분야의 철학자들이 즐비하고 있고 그들은 현대사상에 걸 맞는 주요 이념을 기반으로 삶 전반에 깊이 있게 접근하여 현실 변화의 향연을 펼치고자 기여하고 있다. 고대에도 역시 철학을 기초한 명확한 이론을 정립시키려 이바지한 철학자들이 많았는데, 그들의 오랜 노고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네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도 있지만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이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 세계적, 국가적, 사회적 경제시스템에 변동이 일고 이로 인해 철학자들의 이데아가 자칫 동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사상으로 확립돼 그들의 철학적 사고를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이라 볼 수 있겠다. 다시 말해 가치의 다원성을 부각하고자 하는 현시대에서는 이분법적 사고를 바탕으로 만물을 납득하고자 했던 고대 철학자들을 불가해하게 여겨 비판의 대상으로 다루기도 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꼽을 수 있겠다. 만일 이 두 가지의 이론을 현대사회에 접목시키어 볼 때, 급속도로 변하는 역사적 흐름에 의해 이율배반적인 형태를 띨 수밖에 없는 구조에 놓여 있으므로 현대적 관점에서는 옛 철학관에 대한 새로운 한계점들이 귀납되기 마련이다. 이러한 사실근거를 기반으로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의 이론적 고찰과 함께 현대적 관점에서의 한계에 대해 보다 세밀히 분석하고 이에 따른 제언과 결론을 도출해보도록 하겠다.
1. Adam Smith(1723-1790)
1) 경제사상
아담 스미스는 자본가 계급의 이윤 획득을 목표로 자유 활동에 의해 조직되는 자본주의를 강조한 사상가이다. 그는 나라의 경제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모든 원인을 생산과정에 두어야 한다고 주창했고 노동 분업을 확대시켜야만 국가의 경제제반 또한 증진된다고 여겼다.
참고 자료
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 Volume[인용]』, A Smith(1776)
아담 스미스의 경제사상에 관한 연구: 국부론을 중심으로』, 김용재(2009), p26~38
아담 스미스의 경제사상에 관한 연구: 국부론을 중심으로』, 백승수(2010), p5~p10
아담 스미스의 경제사상에 관한 연구: 국부론을 중심으로』, 김남일(2008), p12~25
철학 텍스트들의 내용 분석에 의거한 디지털 지식 자원 구축을 위한 기초적 연구-마르크스 자본론』, 손철성(2004)
경제학의 역사(지성의 흐름으로 본)」, 로저 백하우스, 시아출판사(2005.12.10.)
한번은 경제 공부(경제의 흐름과 쟁점이 보인다, Economics)」, 로버트 하일브로너(경제학자); 레스터 서로(전)대학교수, 부키(2018.07.10.)
카를 마르크스: 위대함과 환상 사이」, 개러스 스테드먼 존스, 아르테(2018.05.05.)
착취”, 노동자의 책,
http://www.laborsbook.org/dic/view.php?dic_part=dic01&idx=141
보이지 않는 손은 왜 작동하지 않는가?”, 북클라우드(2015.09.08.),
https://ppss.kr/archives/55968
[쉽게 배우는 경제 상식] ①아담 스미스의 경제사상”, 단대신문, 신용수(경제)교수(2009.03.03.), http://dknews.dankook.ac.kr/news/articleView.html?idxno=7556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그 한계”, blog,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reitner&logNo=70180100735&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허연의 명저 산책] 애덤 스미스 ‘국부론’”, 매일경제, 허연(2011.05.27.),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1/05/338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