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환자간호, 성인간호학
- 최초 등록일
- 2014.11.08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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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적절한 영양공급
2. 배뇨관리
3. 정상적 배변유지
4. 운동 및 자세 유지
5. 기도폐색 위험 제거를 위한 흡인
6. 가정환경을 안전하게 유지
7. 체온관리
8. 감각 자극 간호
본문내용
적절한 영양공급
● 첫 24~48시간 동안은 정맥 주입을 통해서 영양의 균형을 유지하지만, 계속 무의식이거나 정맥 혈관이 좋지 않은고 잦은 체위변경 등으로 어려운 점이 많게 되면 비위관을 삽입하고 매 2~3시간 마다 100~300ml의 유동식을 주입한다.
● 위관 영양의 양과 칼로리는 환자에 따라 의사가 결정하지만 대개 성인의 경우 하루 2500~3000칼로리의 유동식을 공급하며 비타민과 단백질을 충분히 포함시킨다.
● 비위관은 비강에 5일 이상 두지 않으며 매일 feeding시마다 30ml의 물을 주입하여 관의 막힘을 예방한다.
● 위관삽입이 장기간 필요하다면 흡입 위험성 때문에 위누공술을 설치할 수 있다.
● 무의식 환자가 의식이 돌아오고 구토반사가 나타나면 주스나 얼음조각 같은 액체 음료를 삼킬 수 있나 검사한다. 이때 반좌위를 취하거나 흡입기구를 옆에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 만약 삼키는데 장애가 나타난다면 언어치료사에게 의뢰한다.
● 잘 삼키면 점차 양을 증가시키면서 충분히 삼킬 수 있을 때 위관을 제거한다.
● 영양결핍을 방지하기 위해 낮에는 구강으로 밤에는 위관영양을 하기도 한다.
배뇨관리
● 무의식 환자는 일반적으로 실금이 있으며 실금은 욕창을 촉진시킨다.
● 유치도뇨관을 삽입하여 피부를 건조시키고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도뇨관은 요로감염의 주원인이므로 요도구의 변화, 체온 상승과 혼탁뇨가 있는지 관찰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