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 사전학습보고서(체위변경, 욕창예방간호, 단순도뇨, 유치도뇨, 관장, 신경학적 사정, ROM, 체위유지를 위한 기구적용, 근력측정, 무의식 환자 간호, 경련 환자 간호)
- 최초 등록일
- 2021.10.03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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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실습 사전학습보고서(체위변경, 욕창예방간호, 단순도뇨, 유치도뇨, 관장, 신경학적 사정, ROM, 체위유지를 위한 기구적용, 근력측정, 무의식 환자 간호, 경련 환자 간호)"에 대한 내용입니다.
성인간호학 실습 신경과 병동 나가기전에 작성한 사전학습보고서입니다. 체위변경, 욕창예방간호, 단순도뇨, 유치도뇨, 관장, 신경학적 사정, ROM, 체위유지를 위한 기구적용, 근력측정, 무의식 환자 간호, 경련 환자 간호와 관련된 내용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학교 재학 중 작성한 과제입니다. 참고자료로 사용해주세요.
목차
1. 체위변경
2. 욕창예방간호
3. 단순도뇨
4. 유치도뇨
5. 관장
6. 신경학적 사정
7. ROM
8. 체위유지를 위한 기구적용
9. 근력측정
10. 무의식 환자 간호
11. 경련 환자 간호
본문내용
·체위변경
-바른 자세
①똑바로 누운 자세
▶발바닥은 발 받침대에 되도록 똑바로 붙인다.
▶대퇴부위에 대전자 지지대를 받치고 무릎 밑에 베개 등은 넣지 말고 굽혀지지 않게 한다.
▶팔은 몸에서 떨어져 베개로 떠받친다.
②옆으로 누운 자세
▶완전 측면인 자세 : 마비된 쪽을 반듯하게 위로 상지와 하지를 지탱해 주는 물건을 받친다.
▶반쯤 옆으로 누운 자세 : 팔은 어깨보다 높게 두고 손에는 핸드롤을 쥐어준다.
▶약간 엎드린 자세 : 건강한 쪽을 밑으로 하고 마비된 상지와 하지를 지탱해주는 물건을 댄다.
③침상에서의 자세
▶비스듬히 앉거나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있는 것을 피한다.
▶침대는 최대한 높이고 엉덩이는 뒤로 바짝 붙이고 목 뒤에 베개를 고인다.
▶피부 표면이 서로 마찰되지 않게 베개나 쿠션을 사용한다.
④휠체어 바른 자세
▶마비된 쪽의 팔은 수건을 고이거나 베개를 받친다. Lap board가 없는 경우 베개를 고이고 팔꿈치를 어깨선보다 안쪽으로 놓는다.
▶엉덩이 부위가 휠체어 등받이와 일직선이 되도록 앉는다.
▶체중은 균등하게 앉는다.
▶발판은 환자의 다리에 맞게 조절하고 평평하게 놓는다.
·무의식 환자 간호
①기도유지와 환기
·턱과 혀를 앞으로 내밀어 분비물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올 수 있도록 옆으로 누운 자세(측위)나 반엎드린 자세(반복위)를 취하게 한다.
·삼칼 수 없고 후두반사가 상실되었기 때문에 흡인의 위험을 없애기 위해 인두의 분비물은 즉시 제거한다.
·분비물 흡인을 예방하기 위해 침상머리를 30˚ 정도 높인다.
·인·후두와 기관상부의 분비물을 흡인(suction)하고 구강간호를 수행한다.
·건성수포음(rhonchi)과 거품소리(수포음, crackle)가 있는지, 호흡음이 소실되었는지 파악하기 위해 폐를 청진한다.
②구강점막 유지
·구강점막 건조, 염증, 가피 등을 시진한다. 무의식 대상자의 구강 청결상태가 불량하면 이하선염(parotitis)으로 이환될 위험이 있으므로 구강간호를 철저히 한다.
참고 자료
기본간호학2, 현문사
핵심기본간호수기, 현문사
세브란스 병원 사이트
성인간호학 하권, 현문사
이동국. (2001). 근력검사법. 임상노인의학회지, 2(2),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