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관리학 의사소통 역할극 시나리오
- 최초 등록일
- 2014.09.09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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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관리학 실습시 컨퍼런스에서 발표하였던 의사소통 역할극 시나리오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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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대상자는 현재 Breast cancer로 항암제 투여중이며 상당히 예민한 상태로,
매번 주사를 맞거나 수액을 갈을 때마다 간호사에게 짜증을 내고 있는 상태임.
환자 : (누워서 머리에 손을 짚고 있음)
간호사 : (IV후 72시간이 지나 바늘을 교체해야 되는 상황) ㅇㅇㅇ님, 주사바늘 좀 바꿀게요
환자 : (인상을 찌푸리며) 아 또요? 왜 또 주사 맞아요? 아 도대체 몇 개를 맞는거예요! (주사를 맞고 있는 팔을 흔들며) 이거 할 때도 몇 번을 찌르더니 또 나를 얼마나 괴롭힐려고 그래요!
간호사 : (IV를 준비하면서 눈을 안 마주침) 근데 이거 교체 안하시면 균 생겨서 환자분만 더 힘들어요.
환자 : 아 싫어요! 아 정말 언제까지 맞아야 되요!
간호사 : (눈을 계속 안 마주치고 한숨을 쉬며 무표정을 유지) 다른 분들도 다 해요. ㅇㅇㅇ님만 그러시는거 아니예요. 저도 힘들어요
환자 : (짜증이 아주 나있는 상태로) 아 정말..... 한번에 해주세요
간호사 : 노력해볼게요
▶ 간호사는 환자에게 IV를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고, 환자는 눈을 가리고 있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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