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은 사실 쓸모가 없으며 허구다
- 최초 등록일
- 2014.08.17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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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학의 허구성을 진단하면서
한계와 어떻게 나아가는가를 말하는 모습
이는 어찌 된것인가? 경제학은 왜 있는가? 라고 그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된다. 여기에 대해 간단히 답하자면 경제학은 모두를 위한것이 아니라 일부를 위해 존재하는 듯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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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제를 잘 안다, 많이 안다는 경제학자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며, 또는 정치권에 스카우트 되어 경제 정책을 수립하거나 조언을 한다. 이렇듯 세계에는 경제학자와 경제정책을 수립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그들은 자신들이 경제를 잘 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실물 경제 즉 실생활의 경제는 어떠한가? 아직도 불평등하며 많은 경제 문제가 일어나고 있으며 사람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힘들게 하고 있다.
이는 어찌 된것인가? 경제학은 왜 있는가? 라고 그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된다. 여기에 대해 간단히 답하자면 경제학은 모두를 위한것이 아니라 일부를 위해 존재하는 듯하다. 또한 경제학에서 주장하는 명제들은 대게 맞지 않는것들이 많다. 이런 경제학에 대해 조목 조목 집어주는것이 바로 ‘무용지물 경제학’이다. 내가 경제학에 품었던 불만을 속시원히 말해주었다. 그럼 이 책의 내용과 나의 생각들을 아래서 쭈욱 말해보기로 한다.
우선 경제학은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도 어려운 수식과 그래프, 무슨 법칙등 이런 것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런것들로 경제를 표현하려고 노력을 한다. 그러나 그 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단 ~할 경우라고 어떠한 조건들을 설정해놓는다. 현실에서는 그런 조건이나 전제가 젼혀 통하지 않는 실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상황을 가정하고 전제하니 경제학이 상상의 학문이라는 생각까지 들게 만든다. 이렇게 설명된 법칙이나 이론을 현실을 설명하거나 영향을 주니 문제가 아니 생길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경제가 산수가 아닌데도 어떠한 수식을 만들어 숫자를 넣고 계산하려고 하며 맞는 수식만 가지고 확인을 하려 들어서 수식과 법칙이 맞는다고 설명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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