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심리학 독후감 및 리뷰(정성자료 A+ 13장이상)
- 최초 등록일
- 2022.03.21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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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돈의 심리학 독후감 및 리뷰(정성자료 A+ 13장이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돈의 심리학 내용요약
2. 독서평
본문내용
돈의 심리학 저자인 모건 하우절은 월스트리트 저널 출신으로 현재는 미국 경제 매거진인 모틀리풀(The Motley Fool)칼럼니스트로 일하고 있다. 벤처 캐피털 콜라보레이티브 펀드의 파트너로도 일하고 있다. 뉴역 타임즈의 시드상을 두차례 수상하고, 비즈니스 및 금융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기자가 받는 제럴드 롬상 금융 저널리즘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비즈니스 저널리즘에서 명성이 높은 작가이다. 이 책은 당신이 왜 부자가 되지 못하였는지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주요하게 느꼈던 내용에 대해서 기술하겠다.
1. 돈을 버는 핵심은 따로 있는데 사람들은 언제나 번짓수를 잘못 찾는다
- 돈 버는 것은 얼마나 똑똑한지와 별 상관이 없다. 보통 사람도 몇 가지 행동 요령만 익히면 부자가 될 수 있다.
2. 허름한 잡역부, 리드 vs 40인의 성공한 비즈니스맨, 퍼스콘
- 리드는 25년간 자동차 수리를 했고, 백화점에서 17년간 바닥을 쓸었고 38세에 방 두개짜리 집을 사서 죽을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그의 가장 큰 취미는 장작패기였으며 92세의 나이로 죽었다. 그는 유산으로 800만 달러(한화 약90억)를 남겼다.
- 퍼스콘은 하버드대 졸업 후 MBA 학위를 따고 금융 분야에서 크게 성공했다. 메릴린치의 CEO는 그를 이렇게 칭송했다. 그는 비즈니스에 통달하고, 리더십이 있으며, 건전한 판단력과 개인적 진실성을 지닌 사람이다. 잘나가던 퍼스콘은 큰돈을 빌려 18,000평방미터 규모의 대저택을 구입하고 사업을 구상하였다. 그렇지만 2008년 금융위기가 터지고 그는 파산하였다.
- 리드는 퍼스콘보다 훨씬 더 무지했고, 아는 것은 퍼스콘이 훨씬 더 많았다. 리드가 한 것은 별거 없었다. 하지만 많은 것을 한 퍼스콘과는 완전 달랐다. 리드는 자신이 번 얼마 안되는 돈을 저축했고 그 돈을 우량 주식에 투자했다. 그리고 기다렸다. 수십 년간말이다. 그 쥐꼬리만한 저축이 복리로 불어나 800만 달러가 넘는 돈이 됐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