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이갈리아의 딸들

소개글

도움이 될만한 자료였음 합니다
저는 단국대학생이구여..
2002년도 여성학 교양시간에 독후감상문으로 냈던 자료 올립니다

목차

1. 1부 줄거리
2. 2부 줄거리
3. 읽고나서..

본문내용

<이갈리아의 딸들>은 1975년 노르웨이의 게르드 브란튼베르그가 쓴 소설이다.
이 책은 유쾌한 상상력과 재치가 넘치는 소설일 뿐만 아니라 여성학 이론을 둘러싼 여러 가지 쟁점과 여성 운동의 역사를 담고 있는 훌륭한 여성학 교과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책이다. 억압의 기원이나 성과 계급의 문제, 동성애를 둘러싼 논의, 가사 노동에 대한 논쟁을 수많은 패러디 형식으로 이어가며, 가부장제 현실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성 차별적 요소를 깨닫게 해주고 있다.

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져있는데, 모계중심 사회인 이갈리아 라는 나라에서 여성에게 항상 당하기만 하며 살고있는 남성들의 비애와 그것을 타파하고자 하는 남성들의 노력을 그리고 있다. 1부는 주로 당하는 남성들의 비애를 이야기하였고, 2부에서는 그것을 타파하고자 하는 남성들의 노력을 그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