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기로에 선 자본주의

등록일 2003.06.0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21세기 전지구적 자본주의의 두 얼굴
2) 세계화된 자본주의에서의 불공정한 경쟁
3) 아름다운 자본주의 사회의 모습을 꿈꾸며

본문내용

지난 200여 년간 꽃펴온 자본주의는 21세기에 들어선 지금, 더 이상 하나의 경제체제만으로 이해되기 힘들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21세기의 자본주의는 각 나라의 경제부문 뿐만 아니라 국제질서와 정치, 사회, 문화, 더 나아가 우리의 일상 깊은 곳까지 영향을 끼치는 전지구적 삶의 양식 시스템으로 성장하였다. 이제는 우리에게 자본주의가 왜 필요한지 굳이 설명할 필요조차 없으며 그것을 대신할 다른 어떤 대안이 없다는 것도 새삼스런 부연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자본주의는 지난 인류 역사의 그 어떤 혁명이나 숙명보다도 강력한 힘을 가진, 거스를 수 없는 거센 파도로 전세계에서 인식되고 있다.

토니 블레어의 정책 브레인이며 '제 3의 길'의 저자인 앤서니 기든스와 영국의 좌파 일간지 '가디언'의 편집자 윌 허튼이 편집한 『기로에 선 자본주의』는 21세기의 거대한 물결인 전지구적 자본주의의 상반된 두 얼굴에 대해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자본주의는 분명 인간의 창의성과 능동성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어 국가와 개인의 삶에 역동성을 가져다주기는 효율적인 시스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무한경쟁상황에서 초래되는 불평등과 소외로 사회를 분열시키고 파괴시킬만한 냉혹함을 지니고 있는 위험천만한 시스템이기도 하다. 책의 전반부를 장식하는 세계화된 자본주의에 대한 기든스와 허튼의 대담은 이러한 자본주의의 양면성에 대해 현실적이고 대안적인 사고들을 열어주기에 충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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