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hematic Interpretation of US History' 서평
- 최초 등록일
- 2022.08.15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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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Presidential Leadership and American Democracy
2) Lincoln Reconsidered
3) Beyond Political and Regional Conflicts
4) Frontier and American Civilization
5) American Multiculturalism
6) American Empire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미국은 타 국가에 비해 유난히 짧은 역사를 가졌다. 조선 왕조만 해도 500년의 역사를 이어 온 것을 보아 약 250년이라는 미국 역사가 확연이 짧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간 동안 세계 정세에 영향을 커다란 끼치는 패권국가로 존재했고 이는 현재까지도 건재하다. 하지만 계속해서 세계 제일의 패권 국가로 존재해 왔을 것으로만 보이는 미국 역사 속을 조금만 파헤쳐보면 그들또한 평탄치 않은 역사를 지나 왔음을 볼 수 있다. 남북전쟁, 흑인 노예 문제, 대공황과 테러 등의 사건을 거치면서 그들은 ‘UNITE STATE’를 지켜왔고 지금의 패권국가라는 타이틀을 무너뜨릴 수도 있었을 사건들을 ‘미국’답게 해결했다. 즉, 다른 유럽의 선진국들과 조금은 다른 역사를 걸어온 자유의 나라, Land of Liberty는 기존 선조들의 전통을 계승하며 자유와 평등을 필두로 근간을 다져왔다. 필자는 ‘A Thematic Interpretation of US History’에 6가지 타이틀로 정리되어 있는 미국사를 파헤치며 250년이라는 짧은 역사 속에서 그들이 세계 제 1의 국가를 유지할 수 있었던 특별함을 파헤쳐보도록 하겠다.
2. 본론
1) Presidential Leadership and American Democracy
현재 46대 대통령이 선출되기까지 미국은 수많은 대통령들을 거쳐왔다. 이들 대통령은 현재 미국의 민주주의 역사와 함께 공존해왔고 몇몇의 훌륭한 대통령에 의해서 미국 민주주의는 더욱 번영할 수 있었다. 이 챕터에서는 영국과 프랑스와 다른 민주주의의 길을 걸어온 미국의 민주주의와 이 과정에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섰을 미국의 대통령들에 대해 살펴보려 한다.
미국의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현재 미국의 초석을 다졌다고 할 수 있는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그의 영향력은 미국 내에서 당시에도 그리고 지금까지도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모든 권력이 그의 손 안에 쥐어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다른 나라의 초대 정치가들이 독재와 장기집권의 길을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워싱턴은 그 자리를 내려놓을 줄 알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