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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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독서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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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서양의 지혜라는 책은 대학교에 들어와서 처음 읽어본 책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기만 너무 힘들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겠다고 여러 번 시도 해 봤지만 좀처럼 이해하기 힘들고 따분한 이야기라서 여러 번 책을 읽다가 그만 둔 적이 많았다.
하지만 교양세미나 수업 시간에 같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 토론해 보고하면서 대충 내용을 이해했다.
서양의 지혜를 읽으면서 처음에는 어떤 내용인지를 잘 알 수 없었다.
그리스 철학자들의 사상에 대해서 기초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었다.
나도 그리스 철학자들의 사상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한다.
그냥 고등학교 때 윤리 시간에 조금 배운 서양의 윤리 사상에 대해 배운 것 빼곤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이런 너무나 적은 기초 지식으로 이 이해하기 어려운 책을 읽기란 힘들었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는 이렇게 서양의 지혜란 책의 독후감을 쓰게 되니 나는 또 한 권의 책을 읽고 이해하게 되었구나 하고 생각이 들어서 좋다.
먼저 서양의 지혜는 철학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철학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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