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안전사고
- 최초 등록일
- 2003.05.18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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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례1~8
본문내용
♣ 사례1
성진이는 아파트 복도에서 동네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게 되었다.
술래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계단을 뛰어 내려가다가 신발 끈이 풀리면서 계단 난간에 발을 헛디디게 되었다.
다행히 머리 쪽에는 상처를 입지 않았으나 타박상과 팔과 다리에 기부스를 하고 보름동안 병원치료를 받게 되었다.
☉원인: *친구들과 복도, 계단에서 뛰어 다녔다.
*신발 끈을 느슨하게 묶어서 신팔 끈이 풀리면서 계단 난간에 발을 헛디디게 되었다.
*복도 계단을 수시로 점검하지 않아서 위험한 요소들이 많았다.
☉예방법: *계단에서 뛰거나 장난치지 않도록 한다.
*자기보다 큰 신발을 신거나 신발의 끈을 매지 않은 채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는다.
*각층을 잇는 계단에는 상하부에 문을 설치하고 필요하지 않을 때에는 문을 닫아둠으로써 아이가 계단에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계단에는 충분한 높이의 난간을 양쪽에 설치한다. 난간을 유아가 계단을 오르내릴 때 손잡이 역할을 하며 계단에서 넘어졌을 때도 보호대의 역할을 한다. 난간의 높이가 아이들의 중심보다 낮으면 추락의 위험이 있으므로 이상적인 난간의 높이 110cm가 되도록 한다. 계단의 난간은 튼튼한지 수시로 점검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