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신생아 건강사정
- 최초 등록일
- 2003.05.17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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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신생아의 정상적인 특성
1. 피부
2. 머리
3. 흉부
4. 신경계 반사
5. 위장계
■ 신생아의 비정상적인 특성
■ 그 밖의 특성
본문내용
신생아의 정상적인 특성
1.피부
솜털(lanugo)
- 미숙한 털. 두피,눈썹을 대부분 덮고있음. 미숙아에게서는 얼굴에도 덮여 있음
- 자연히 사라짐. 가늘고 부드러움.
- 임신 16주부터 태아에게 나타나기 시작하여 임신 32주쯤 없어지기 시작
태지(vernix caseosa)
- 피지선과 상피세포의 분비물로 구성
- 피부가 겹쳐진 부위와 음순 사이에 더 많음
- 생후 2~3일 내에 옷에 많이 묻어있음.
- 하루에 한번은 옷을 갈아입히는 것이 좋음
- 목욕시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저절로 없어진다.
피부낙설(desquamation)
- 생후 2∼4주 사이에 나타남
- 특히 코, 무릎, 팔꿈치 등의 피부가 홑이불 등에 눌리거나 마찰이 생겨서 벗겨짐
- 피부의 인설 또는 작은층의 상피성분의 박리
구진 (milia)
- 신생아의 약 40%에서 나타나고 , 이마 ,뺨 ,코 등에 주로 나타남
- 피지선에 피지의 정체가 일어나 발생하며 백색 내지 황새그이 작은 (1~2mm)표재성 구진이 보임. 조직학적으로는 작은 표피낭종
- 표면에 전개를 하고 내용물을 배출시켜 치료할 수 있으나, 대개는 생후 수일이네에 자연히 소실. 보통 1∼2주 사이에 사라짐
참고 자료
임상아동간호학 실습지침서,수문사,1997
건강사정,현문사,1995
최신임상간호메뉴얼,현문사1997
소아과학,대한교과서주식회사,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