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답사기
- 최초 등록일
- 2013.12.17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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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경복궁을 찾아서
2. 경복궁을 향하여
3. 경복궁을 나서며
본문내용
경복궁을 찾아서
지난 12월6일에 우리는 경복궁으로 체험학습을 갔다. 아침에 너무 일어 나기 싫었지만 과제 해결을 위해 아침 일찍 준비해서 전철을 탔다. 경복궁 전철역에서 내려 경복궁 정문으로 가는 길에 아침 일찍 경복궁을 찾아온 여러 나라 관광객들을 볼 수 있었다. 경복궁 정문 앞에는 이미 많은 친구들과 교수님, 그리고 교수님의 귀여운 아들도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에게 손을 흔드는 친구들을 보니 많은 친구들과 교수님이 같이 하는 문화체험이 너무 기대되고 마음을 설레게 했다. 날씨도 너무 맑고 상쾌한 탓에 우리 모두가 기분이 좋아 보였다.
친구들을 기다리며 우리는 9시가 퍽 넘어서야 관람을 시작했다. 4년 전 처음 경복궁에 갔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관람만 하고 사진만 찍고 돌아 왔었는데 이번에는 교수님이 순서대로 경복궁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상세히 설명 해주시는 덕분에 4년 전 왔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 이였었다.
경복궁을 향하여
경복궁은 서울역사의 대표적 건물이다. 한국의 역사를 알려면 경복궁에 꼭 가봐야 한다는 어머니 때문에 나는 이미 4년 전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이미 경복궁을 다녀 왔었다. 그때는 경복궁은 하나의 궁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광화문, 근정전, 사정전, 강녕전, 교태전, 경희루, 아미산, 수정전, 향원정, 자경전 등의 건물들을 총칭하는 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