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사]광개토대왕비와 임나임본부설
- 최초 등록일
- 2003.05.16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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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개토대왕비와 임나임본부설
목차
1. 廣開土大王碑의 특징
2. 廣開土大王碑의 內容
3. 任那日本府說
본문내용
廣開土大王碑의 특징
廣開土大王碑는 高句麗 제 19대 廣開土大王이 붕어한 지 2년 후에 건립되었으며, 아들 長壽王이 父王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勳績碑이다. 그 건립 연대는 長壽王 2년이며, 東晉 義熙 10년에 해당되는데, 서기로는 414년이다.
廣開土大王의 재위 기간은 永樂 元年(東晉 太元 16년, 391)부터 永樂 22년(東晉 義熙 8년, 412)까지의 22년간이다.
이 陵碑는 옛 高句麗 都城인 國內城의 동쪽 언덕에 있으며, 현재의 中共 吉林省 輯安縣 현청 소재지인 通溝城(國內城)으로부터 동북쪽으로 약 4.5km되는 거리에 있는 通溝鎭 太王鄕 太王村에 있는데,■그리니치■로부터 동경 126■.북위 41.5■의 지점에 해당된다. 이 陵碑는 4각 기둥의 형상을 띠고 있는데 碑面은 어느 정도 인공으로 다듬어졌으나, 원석 형태로 보존되어 있다. 우리 민족의 가장 특징적인 巨石記念物의 하나인 선돌(立石)을 세워 碑로 한 양식이다. 이는 立石에서 변천된 우리의 고유 형식으로 역시 巨石文化의 유풍이기도 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