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보험광고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11.25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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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 현황 / 보험상품광고의 문제점 /
2. 본론 / 라이나무배당OK실버보험 / 푸르덴셜생명 / 동부화재 / 롯데손해보험 /
3. 결론 / 관련 피해 감소 이유 / 개선방향 /
본문내용
▶ 보험 관련 제반 법령 및 규정,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관련규정, 상품공시 관련규정 및 제 지침 등의 내용과 상이하거나 오해를 주는 광고
▶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극단적, 단정적 표현 사용
▶ 보장범위를 과장하여 안내하거나, 보장하지 않는 내용을 허위로 안내
▶ 예시한 보험료와 다른 기준으로 보장내용 안내
▶ 해약 환급금 및 보험금을 예시할 때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내용 기재
▶ 언론 기사 인용 시 일부만 인용하여 사실을 왜곡하거나, 사실과 다른 기사를 인용하는 행위
▶ 타사 상품과 비교시, 객관적 기준에 의하지 않고 자사에 유리한 내용만을 비교·표시하거나, 특정회사명을 지칭하는 행위
<중 략>
발생문제
·광고 사례에 나오는 한달 보험료는 156만원
→일반 소비자에게 공감대 형성이 힘들고 각종 비난을 받음
·은퇴자협회로부터 올해 최악의 광고에게 주는‘어글리 클럽’에 선정
·광고중단 청원
·각종 패러디로 조롱당함.
해결방법
·푸르덴셜 생명 측 “끝까지 약속을 지키는 기업이라는 순수한 의도에서 제작한 광고인데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