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약오류 약물 사례 개선방안
- 최초 등록일
- 2013.11.20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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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투약오류나 과오를 유발하는 약물 조사
2. 투약오류나 과오 사례
3. 투약오류 사례에 대한 나의 견해 및 의견
4. 참고문헌 양식(APA 양식)
본문내용
-"당뇨에 리피토 대신 코자" 투약오류 빈번: 80세 당뇨병환자에게 고지혈증 치료제인 리피토 대신 고혈압약인 코자를 조제하는 등 약모양이 비슷한 의약품을 잘못 투약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유아에게 모기약 오인투약: 감기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생후 19개월 된 남자아이 A군에게 모기약을 감기약으로 알고 투약했다.
당시 A군의 부모는 간호사가 가져온 시럽병의 하얀 액체의 냄새가 이상해 다시 확인했으나 해당 간호사가 "감기약이 새로 처방됐다"며 약을 먹이도록 지시했다.
<중 략>
(2) 혼탁하고 변색이나, 침전물이 있는 용액을 주입해서는 안된다.
(3) 모든 정맥 주입은 용기가 개방된 후 24시간 이내에 사용되거나 아니면 폐기되어야한다.
(4) 정맥 주입에 첨가된 약의 상대적 안전성이나 화학적 적합성에 관한
모든 의문은 약국에 문의 되어야 한다.
(5) 부가적으로 사용된 기구는 투여 세트의 교환시 함께 교환한다.
참고 자료
조원순. (2002). 임상에서 투약오류원인과 관련 의약품 분석 AJN에 기고된 Medication Error 기사의 73사례를 중심으로. 한국보건간호학회지, 16권, 176-189
정선영, 김영혜, 강인순, 손현미. (2013). 일 대학병원의 간호사와 의사의 투약오류와 투약오류 보고에 대한 인식. 글로벌 건강과 간호, 3권, 54-63
김금순 외(1997). 정맥치료의 원리와 간호,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