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인사] 참여정부

등록일 2003.03.2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참여정부의 파격적 인사
◆ 새정부의 인사 잡음과 혼선
◆검찰인사

본문내용

◆참여정부의 파격적 인사
노무현 대통령이 새 정부의 장관들을 임명했다.교육부총리를 제외한 18개 부처의 장관과 국무조정실장의 인선은 세간에 "고정관념을 깼다, '파격'적이다"란 평가를 받으며 국민들에게 '참여정부'의 개혁성을 다시금 인식시켜 주는 기회가 되었다.
보수적이라는 법조계에 최초의 여성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강금실 변호사와 영화감독 출신의 이창동 문화부 장관 인선은 그 '파격'의 예라 할 수 있다.노 대통령 역시 '파격'적으로 인선과정을 국민들에게 직접 밝히는 자리에서 첫째로 적재적소를 원칙으로 삼고, 두 번째로는 안배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이 내세운 임무수행능력이란 첫 번째 원칙이야 누구나 공감할 최우선의 인선기준일 것이다. 두 번째 '안배' 역시 개혁정부가 갖는 일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원칙이라 할 수 있다.
사실 인선결과를 놓고 볼 때 노 대통령이 고심한 흔적은 역력히 드러난다. 남녀평등사회의 구현이라는 의지를 표명하듯 여성장관 4명이 기용되었으며 경남 4, 경북 3, 전라 4, 대전·충청·경기 각각 2명 등 비교적 인구비례에 맞게 지역적 안배가 고려되었다. 또한 40대가 3명, 50대가 15명이 임명되어 기존보다 '젊은 정부'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이렇듯 개혁 색채를 유지해 나가면서 여러 가지 안배를 고루 갖춘 인사를 단행해낸 것을 보면서 새 정부에 더더욱 기대를 높일 수 있었다. 그러나 노 대통령은 아쉽게도 한 가지를 놓치고 말았다. 그것은 바로 '학벌'이다.이번 개각에서 고건 국무총리와 국무조정실장까지 포함 총 20명 중 서울대 출신은 무려 12명이나 된다. 이 60%의 비중은 이전 내각과 별반 차이가 없지만, 파격과 변화를 낳은 이번 개각에서는 너무 아쉬운 부분이다. 지역 안배 못지 않게 출신학교의 안배도 고려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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