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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3.09.05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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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신용위험측정과 신용등급
Ⅲ. 신용위험측정과 신용평가모형
1. 도산예측모형
1) Z-score(Altman, 1968년)
2) Z'-Score Model(Altman, 1983년)
3) ZETA Model(Altman, 1977년)
4) 한국은행의 도산예측모형(1982년)
5) K-Score Model(Altman, 1996년)
2. 신용평점모형
Ⅳ. 신용위험측정과 측정모형
Ⅴ. 신용위험측정과 도산가능성
Ⅵ. 신용위험측정과 위험관리
Ⅶ.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신용평가사의 평가기법을 보다 개선하고 선진화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않게 기업신용위험을 분석․평가하는 새로운 기법을 개발․활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기존 신용등급 평가기법은 1년 또는 반년에 한번 공시되는 기업의 재무자료와 기타 주관적 자료를 활용하기 때문에 기술적 한계가 있고 또 평가의 주기가 길어 급변하는 신용위험 상황을 시의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새로운 대안을 개발․활용함으로써 기존 신용등급 평가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
새로운 기업신용위험 평가 방법에 대해 일정한 검증절차를 거쳐 인정해 줌으로써 평가방법의 개발을 촉진해야 한다. 새로운 평가방법으로 어느 것이 인정되든 기존의 신용등급을 보완하고 평가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폭 넓은 대안을 인정해줄 필요가 있다.
새로운 대안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본고에서 이용한 EDF계산법을 활용하는 것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
<중 략>
신용위험은 일반적으로 자금 차입자(Borrower)나 채권 발행자(Issuer)가 계약상 자신의 채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이행할 수 없는 위험(가능성 또는 확률)을 일컫는다. 이에 따라 신용위험 전가는 신용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경제주체가 동 위험의 일부 또는 전부를 다양한 수단과 계약 등을 통해 제3자에게 이전 또는 부담시키는 제반 행위를 총칭한다고 할 수 있다. 동 거래에 따라 신용위험을 전가한 주체를 危險轉嫁者(Risk Shedder) 또는 保障買入者(Protection Buyer), 신용위험을 수취한 자를 危險受取者(Risk Taker) 또는 保障賣渡者(Protection Seller)라고 한다.
이러한 정의에도 불구하고 실제에 있어 신용위험 전가거래는 신용위험만을 떼어 전가시키는 단순한 보험형태에서 아예 신용위험을 가지는 대출채권 등을 전부 인도하는 형태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한 거래들을 포함하고 있어 이에 대한 구분과 분석이 어려운 것이 보통이다.
참고 자료
김철중, 신용위험 측정에 관한 연구, 홍익대학교경영연구소, 2004
남수현 외 1명, 신용위험의 측정과 관리방법, 동의대학교, 2003
남재우, 기업신용위험 측정에 관한 연구, 국민연금공단, 2005
박혜진, 신용위험 측정 모형간 비교, 이화여자대학교, 2001
한국은행, 신 신용위험 측정방법, 1997
허재영 외 1명, 소매금융의 신용위험 측정과 관리방안, 여신금융협회,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