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과 사후관

목차

1. 사후관
2. 기독교 사후관
3. 이슬람 사후관
4. 힌두교 사후관
5. 불교 사후관
6. 유교 사후관
7. 토속 신앙 사후관
8. 무신론 사후관

본문내용

기독교 사후관
직선적 사후관: 시작과 끝이 존재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죽게 된다.
아담이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이후로 인간은 원죄를 짊어지고 태어나게 됨.
인간은 죄가 있는 한 영적인 죽음을 벗어나지 못하며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
천국과 지옥
마지막 날에 천국이 임함.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22:1)
마지막 날은 승천한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에 일어남

< 중 략 >

이슬람 사후관
이슬람의 사후 세계
천국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모든 쾌락을 누릴 수 있는 곳.
천국에 흐르는 요단강 물은 순수한 포도주이며 강가에는 순수한 처녀들이 내세로 온 남자들을 맞이함.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선을 쌓거나 알라를 위해 헌신해야 함.

힌두교 사후관
윤회론적 사후관
산스크리트어로 Samsara ? 돌아간다
수레바퀴로 표현됨.
인간은 우주 속에서 끊임없이 생과 사를 반복하게 된다.
인간의 윤회는 생애를 살면서 쌓은 없(Karma)에 의해 다음 생애가 결정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