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의 순수분리 및 순수배양
- 최초 등록일
- 2013.03.24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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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실험의 목적
혼합균액 혹은 세균의 혼합체로부터 각기의 균종을 고체배지 위에 단독집락으로 분리한후 이것을 순수배양하는 실기를 익힌다.
인공조성배지에 미생물을 증식시키는 것을 배양이라 하는데, 두 종 이상의 균을 함께 배양하는 것을 혼합배양, 한종의 균만을 배양하는 것을 순수배양이라 한다.
자연계에서는 미생물 수종이 혼재하므로 원하는 특정균을 얻고자 할때는 다른 균으로부터 필요한 균만 따로 분리하여 순수배양하여야 한다. 혼합균액에서 한 종의 균을 분리하기 위해서는 균액을 고체배지에 선상도말(streaking)하면, 한 개의 균이 분열 증식하여 독립된 균의 집단, 즉 균집락(colony)을 이루는 것을 얻을 수 있는데 이 집락을 따서 배양하면 순수배양균액 을 얻을 수 있다.
<중 략>
결과 및 결론 도찰
배양배지를 준비하여 멸균하면 모든 미생물이 없어진다. 여기에 접종(즉, 유기물이 더해짐)을 하여 미생물이 자랄 수 있는 조건하에서 배양했다. 실험실에서는 전형적으로 한 종류의 미생물만을 접종하여 배양하는 순수배양을 실시했다. 다른 유기물이 순수배양으로 들어가는 것을 예방 하는것이 중요하다. 오염물이라 불리는 원하지 않는 생명체는 도처에 존재하며 오염물을 피하기 위한 순수배양과 배양의 순도를 평가하기위해 고체배지를 이용하였다. 고체배양배지는 세포가 고정되어 자라게 하여 집락이라 불리는 세포덩어리를 이루며 분리가 가능하다 세균의 집락은 미생물, 배양상태, 영양공급, 생리적인 매개변수에 따라서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존재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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