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용산구와 양천구)
- 최초 등록일
- 2002.12.07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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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용산구와 양천구의 도로 현황
1. 서울시 전구의 위치
2. 2001년 교통량 지점별 총괄
3. 자치구별 자동차 현황
4. 자치구별 도로 현황
5. 가로별 승용차 통행속도
6. 구별 교량 시간대별 정체 현황
7. 구별 통행실태 DB
8. 버스전용차로 현황
9. 자동차 전용 현황
10. 가변차로 현황
두 자치구 교통현황 파악과 문제점 제시
구별 주차장 현황
결론
본문내용
용산구는 양천구보다 더 많은 교통량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자동차 등록대수를 보면, 양천구가 용산구보다 더 많이 나타내고 있는데도 용산구가 더 많은 교통량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용산구가 지역적으로 강남과 강북을 이어주는 지리적인 특징때문이다. 이는 용산구 자체 교통량보다는 타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하여 용산구를 지나치는 교통량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시간별 정체구간을 보여주는 그래프에서 양천구청은 출근시간에 용산구청은 퇴근시간에 막히는 것을 보면 알수있다. 그리고 여기서 양천구는 주거형태의 자치구이고 용산구는 사업체가 많은 자치구이고 교통요지란 것을 알 수있다. 양천구는 위에서 보았듯이 구내 도로에서는 질좋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더 보완해야 할 점은 시 외곽경계 자치구로써 다른 시와 접근성에서 더 낮은 서비스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침시간에 막히는 경인고속국도의 확폭이나 신월 I.C와 부천 I.C의 서비스 향상이 요구된다. 용산구는 종로구와 강남구등 서울의 도심과 부도심에 근접 위치해 있고,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인 특징으로 인해서 구내 발생 교통량보다는 다른 구에서 들어오는 교통량이 많음을 알 수있다. 이를 해소 하기 위해서는 도로 확폭이나 고가 차선등의 대안이 있다. 그러나 용산구는 강남과 같이 신시가지가 아닌 구시가지이기에 더 이상의 도로를 위한 장소를 제공하기가 어렵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