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2.09.14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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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마서보고서.hwp
목차
비슷한 주제의 장 통합 별 대분류
각 장 별 내용 요약
내용 질문 답
사도바울에대하여
느낀점
결론
본문내용
중략.........
대해서, 아, 그러므로 주님을 따르려면 정치적으론 항상 ‘진보’적일 수 밖에 없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보수주의적이며 권위주의적이며 제국주의적인 위의 보편적인 정치를 행하는 국가체제에 대한 반기를 들며 사랑과 연대 그리고 나눔과 평등을 주장하여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역시, 짧은 지식에 어줍짢은 정치적 이야기를 하다니,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기 이전까진, 정치이야기는 절대 금물’이라는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나의 어리석음과 허영을 탓하게 된다. 하지만, 인간이 본래 정치적 동물이란 아리스토텔레스적인 대전제 하에 인간인 나 장혜원이 말하는 것 모두가 정치적 갈등고 분배와 관련된 것이라면 그것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모두 정치와 연결 될 터이니, 느낀점에 정치적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쓰는게 그닥 옳지 않다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지우지는 않겠다.
-결론-,
나와 관련되어 느끼게 된 점
솔직히 16장까지 로마서를 다 독해하고 나서 왜 국장님이 나에게 로마서를 읽고 보고서 제출하라고 지시하였는지 깨닫게 되었다. 로마서의 바울은 내가 옳다고 믿었던 권위, 어떻게 생각해 보면 내가 이성적 사고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었던 아마, 중고등학교 때부터 믿었던 세속적인 권위는 추악하고 죄지었으며, 옳지 못한 인간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그들 모두 주님 앞에선 모두 같은 심판 받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모든 것을 뛰어넘는 오직 하나의 진리와 사랑은 그리스도이며 그리스도를 통한 믿음을 통해 세상의 율법을 초월하여 올바른 믿음을 얻을 수 있으며 그러한 믿음으로 진정한 영생과 구원의 삶에 도달 할 수 있다고
중략.......
참고 자료
모든 사람을 위한 로마서 1
톰 라이트(종교인) 저 신현기 역 IVP 201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