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콜로세움_ebs 다큐시청 보고서

소개글

로마 콜로세움에 대한 분석을 한 레포트입니다.
다큐 시청을 한 후 느낀점이 함께 기록되어 있습니다.

목차

1. 콜로세움의 등장
1)시대적 배경
2)건축물의 인문학적 상징성

2. 콜로세움의 특징
1)건축적 특징
2)현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콜로세움

3. 결론

본문내용

콜로세움은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만들기 시작하여 8~10년만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건축물이다. 이 건축물은 넓은 영토를 갖고 있었던 로마 제국의 국가의 기강을 바로 잡고 제국의 건재함을 알릴 수 있는 상징적인 건축물이기도 하다. 그리스인ㄷ늘이 지형을 이용하여 반원형 극장을 만들고 있을 때, 로마는 아예 극장 건물을 만든 것이다. 그리스어로 ‘보인 곳’은 테아트룸이라고 불렸다. 두 개의 테아트룸, 두 개의 반원형 극장을 마주 보게 하여 붙인 원형 극장을 만들었기에 암피테아트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초기에는 플라비우스 가문에 의해 세워졌기에 ‘암피테아트룸 플라비움’ 으로 불리게 되었다. ‘콜로세움’ 이라는 이름은 경기장 옆에 있던 황금 동상 콜로수스를 헐지 않고 얼굴만 태양신으로 바꾼 채로 이용하면서 11세기부터 유래되어 사용되었다.
해당 다큐멘터리를 선택한 것에는 아직까지도 상당히 보조되어 있는 건축물에 이상하게 생동감이 느껴지고 매력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분명 오랜 시간이 지났기에 뼈대만 남은 것이 당연하지만 신기하게도 3분의1 수준으로 남아있는 콜로세움은 아직까지도 그 때의 함성과 열기가 들리고 느껴지는 것 같다.

참고 자료

EBS 다큐프라임_[위대한 로마] 황제들의 정치무대_콜로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