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톡과 통신사의 수익관계
- 최초 등록일
- 2012.07.15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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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이스톡으로 인해 이동통신 회사들이 막대한 손해를 입을 것이며 이것은 통신 요금 인상의 불가피한 필연적 근거가 될수밖에 없음을 드러내는 기사에 대한 실증적, 미시 경제적 비판.
목차
1. 들어가기
2. 분석하기
1) 비판대상 기사 전문
2) 요약
3) 분석 및 비판
3. 나가기
본문내용
불과 2년 사이에, 대한민국 인구 5000만 명 중에서 3600만 명이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카카오톡』이다. Wi-fi나 무선 인터넷만 연결이 되어있다면 메시지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다.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무료’라는 사실은 빠른 속도로 대한민국 국민의 72%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대중들의 지지에 힘입어 2012년 6월, 『카카오톡』의 황소는 ‘날개’를 달았다. 문자 무제한의 영역을 넘어서서 이제는 음성서비스 까지도 인터넷 망을 통하여 무료로 할 수 있는 『보이스톡』이라는 서비스(m-VoIP)를 6월부터 시행하게 된 것이다. 소비자들은 『보이스톡』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이동통신회사들은 그들의 음성통화로부터 얻는 수익을 빼앗기지 않기 위하여 보이스톡은 무조건적으로 배척해야할 대상으로 간주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