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크라잉 넛

등록일 2002.11.24 | 최종수정일 2014.12.29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90년대 초반 국내 인디 씬이 홍대 부근을 중심으로 생기기 시작했을 때, 그 속내야 어떻든 간에 가장 먼저 두드러진 음악 장르는 펑크였다. 펑크는 젊은이들의 음악이었고, 기성 세대의 질서와 문화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기성 세대들은 사회의 상식을 벗어나려는 '펑크적인' 아이들을 향해 눈살을 찌푸렸지만, 같은 이유로 젊은이들은 그들을 보며 어떤 신선한 대리만족을 느꼈다. 드럭을 중심으로 태동된 펑크 씬에서 가장 먼저 유명해진 펑크 밴드 "크라잉 넛". 그들의 노래 <말달리자>는 펑크 매니아들 뿐만 아니라 공중파 방송과 노래방을 통해 전파되었으며, 몇 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은 인디냐 오버냐의 구분이 무의미할 정도로 유명한 밴드가 되었다.

목차

Ⅰ. 서두

Ⅱ. 본문
1. 기존의 인디음악
2. 크라잉 넛의 등장
3. 크라잉 넛의 성장
4. 크라잉 넛 vs 노브레인, 드럭 vs 문화사기단
5. 주류를 향한 발전인가?
6. 인디에서 주류로의 업그레이드

Ⅲ. 결말
☞ 최고의 밴드를 향해서

참고 사이트

본문내용

90년대 초반 국내 인디 씬이 홍대 부근을 중심으로 생기기 시작했을 때, 그 속내야 어떻든 간에 가장 먼저 두드러진 음악 장르는 펑크였다. 펑크는 젊은이들의 음악이었고, 기성 세대의 질서와 문화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기성 세대들은 사회의 상식을 벗어나려는 '펑크적인' 아이들을 향해 눈살을 찌푸렸지만, 같은 이유로 젊은이들은 그들을 보며 어떤 신선한 대리만족을 느꼈다. 드럭을 중심으로 태동된 펑크 씬에서 가장 먼저 유명해진 펑크 밴드 "크라잉 넛". 그들의 노래 <말달리자>는 펑크 매니아들 뿐만 아니라 공중파 방송과 노래방을 통해 전파되었으며, 몇 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은 인디냐 오버냐의 구분이 무의미할 정도로 유명한 밴드가 되었다.
1976년 생 동갑내기 친구들인 이상혁, 이상면(둘은 쌍둥이다), 한경록, 박윤식이 크라잉 넛이라는 밴드를 만든 것은 고등학교 때였다고 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 사이였던 이들이 고등학교 때 함꼐 기타를 배우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밴드를 결성했다. 이들은 '벼멸구'나 스판덱스', '서브웨이 스파이더스' 등으로 밴드명을 바꾸다가, 오디션을 통해 들어간 드럭에서부터 크라잉 넛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된다. ("크라잉 넛"이란 이름은 배고프던 어느 날 버스비를 털어 호두 과자를 사먹다가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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