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성 식중독
- 최초 등록일
- 2012.06.11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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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이러스성 식중독의 종류에 따른 특징을 쓴 레포트입니다.
목차
1. norovirus의한 식중독
2. 로타 바이러스(Rotavirus)에 의한 식중독
3. 소형 구형 바이러스(SRSV)에 의한 식중독
4.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5. E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본문내용
➀E형 간염 바이러스란?
바이러스성 간염의 한 형. 음식물, 식수를 거쳐 경구 감염된다. 직경이 32~ 34nm 이고, 단일 RNA 물질이 단백질에 둘러쌓여 있다. A형은 감염 후 자연 영구 면역으로, 또는 2회 백신 접종으로 100% 치료되지만, E형은 중증 간염으로 진행되는 비율이 비교적 높다.
➁잠복기, 증상
잠복기는 2-9주이고 무력감, 어지러움, 복통, 관절통, 발열 등의 증상이있고, 치사율은 낮지만 임산부는 치사율이 20%에 이른다.
➂주요 원인식품
A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자의 배설물, 오염된 물 등이 있다.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병원체에 의한 설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손씻기 등 일반적인 개인위생 강화가 가장 중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전파력이 높아 집단 설사를 흔히 유발하므로 특히 음식 조리전, 화장실 사용 후, 용변 후, 기저기 교환 후 및 귀가 후에 반드시 비누와 따뜻한 물을 사용하여 손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오물을 함부로 버리지 말고 주위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적절한 방법으로 처리해야 한다. 특히 익히지 않은 음식 섭취 시 주의가 요망되며 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된 사람이 준비한 음식은 즉시 폐기하고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지역에서는 물을 끓여 먹거나 병에 판매하는 물을 섭취하며 음료수에 얼음을 넣지 않도록 주의하며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 시 염소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음식, 조리자나 식품, 급식 관련 업체에서는 안전한 물을 사용하며 설사증상을 보이는 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72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조리를 하지 않도록 하며 음식 조리 전 손을 철저히 닦아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