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2.05.07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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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처음 /정치의 격동 속에서/ 고려시대의 정치상황을 왕건의 건국 초부터 조선시대로의 전환기까지를 다루고 있다. 먼저 가장 첫 부분을 장식하고 있는 ‘왕건은 어떻게 통일대업을 이룩하였나.’ 에서는 어지러운 신라후기에서 분열된 후삼국시대의 이야기와 왕건의 통일대업을 이야기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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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를 과제 때문에 읽게 되었다.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우리는 지난 100년간 어떻게 살았을까 이렇게 네 가지 종류의 책이 있는데 그 중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지난 중간고사 시험 때 공부는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아쉽게 제대로 적지 못한 고려시대 부분에 미련이 남아서 이렇게 또다시 고려시대에 관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기 위해 이 책을 선택했다. 대구대학교 중앙 도서관을 가니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1과 2 두 종류가 있었는데 이중 2 정치·경제생활 이야기를 선택 하였다. 이유는 지금 전공하는 과목이 법학이고 정치와 연관이 되어있는데 과연 지금의 법과 정치의 연관이 고려시대에는 어떠했을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처음 /정치의 격동 속에서/ 고려시대의 정치상황을 왕건의 건국 초부터 조선시대로의 전환기까지를 다루고 있다. 먼저 가장 첫 부분을 장식하고 있는 ‘왕건은 어떻게 통일대업을 이룩하였나.’ 에서는 어지러운 신라후기에서 분열된 후삼국시대의 이야기와 왕건의 통일대업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것은 예전에 언제쯤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대략 중학교 때 2001~2003년 사이쯤이라고 생각된다. 이때에 ‘태조왕건’이라는 주말 사극 드라마로 했던 기억이 있고 너무 재미있게 보아서 아직까지 기억이 나고 있다. 그리고 아마 이 부분은 많은 사람들도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왕건의 부인이 많은 것이 권력을 다지는 수단 이였으며 이것은 지방 호족세력들이 큰 세력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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