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신학] 죄론
- 최초 등록일
- 2002.10.28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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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죄의 정의
2. 죄의 구분
(1) 원죄
(2) 자범죄
(3) 용서받을 수 없는 죄 : 성령 훼방 죄
Ⅲ. 결론
본문내용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죄라는 것은 하나님의 율법에 반하는 것 또는 아담의 원죄를 생각 할 수 있는데 죄라는 것은 그것을 잘 모르고 있는 것도 죄이기 때문에 죄에 대해 분석적으로 죄란 무엇이며 그 종류와 내용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먼저 죄와 관련된 용어를 정리 해보려한다. 죄와 관련된 단어는 그 성격과 내용에 따라 여덟 가지로 구분 할 수 있는데 첫째로 전쟁터에서 화살이 적군에 명중하지 못하고 빗나감을 뜻하는 맞지 않다, 빗나가다의 "하마르티아"는 죄에 대한 가장 보편적인 용어로 죄의 근원, 요소, 성질, 하나님께 대한 죄, 사람에 대한 죄, 내면적인 죄와 외면적인 죄, 온갖 종류의 죄들을 포괄적으로 나타내는 추상명사로 사용되었다. 하마르티아는 죄의 행동을 산출하는 죄의 근원 도는 죄의 내적 요소이다. 또한 죄의 몸을 주관하는 권세이며 죄는 사람의 몸의 지체들을 통하여 활동하는데 하마르티아는 죄의 행동을 말하는 것이다. 둘째로 "파라코에"는 문자적인 의미로는 경청하기를 제쳐놓은 것, 듣기를 거부하는 것을 뜻하며 그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시하는 불순종을 뜻한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지 않고 불순종한 죄다. 하나님 말씀의 불순종은 다른 모든 죄들이 이 세상에 들어오는 문을 열어 주었으며 만일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면 이 세상에 죄가 없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