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용서`부분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1.12.20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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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전체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12장 용서부분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전체독후감쓰실때 내용보탬에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요...?ㅎㅎ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중고등학교 필독서라고 할 만큼, 또한 김연아 선수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으로도 매우 유명한 책입니다. 저에게는 늘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며 뒤돌아섰던 어떤 숙제 같은 책이기도 했습니다. 너무 유명했던 탓에 이미 내용을 알 것 같은 뻔함이 느껴져 읽기를 계속 미루고 있다가 이제야 읽었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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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용서를 하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고, 용서를 하지 않은 사람은 나쁜 사람일까요? 아무리 용서를 한다고 한들 잘못한 사람이 반성하지 않는 다면 그것은 도대체 무엇을 위한 용서인 것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모리책에서도 용서가 무엇인지, 무엇을 위한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답을 저에게 주지는 못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