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인터넷마케팅
- 최초 등록일
- 2011.12.11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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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마케팅 소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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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SNS 사용한 사회공헌활동 눈길
아모레퍼시픽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유방 건강의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로 10주년을 맞은 `핑크리본 캠페인`을 통해 `기업 주도형이 아닌 대중 스스로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SNS와 온라인 매체를 적극 활용했다. 미투데이·블로그·카페·트위터·앱 등 여섯 종류의 미디어를 활용해 대중과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고 있다.
6월 내놓은 `핑크리본 기네스`어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사용자는 건강검진과 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다. 핑크리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릴 때마다 5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동시에 5㎝의 핑크리본이 달린다. 총 300m의 리본이 완성되면 유방암 환자 1명에게 300만원의 수술비가 지원된다. 기부금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지원하는 데 쓴다. 또 유방을 관리할 수 있는 유방자가검진법과 전문의 Q&A섹션도 마련돼 있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아모레퍼시픽이 200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간판 캠페인이다. 참가비 전액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예방과 치료활동에 쓰이고 있는 `핑크리본사랑마라톤`,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우리가 함께 만드는 핑크리본 프로젝트 PR 챌린지(Our Pink Ribbon Project)`, 유방자가검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기본 상식 및 정보를 제공하는 `핑크투어`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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