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 교재 연구및 지도법] 서양교육에서의 7자유교과의 의미

등록일 2002.10.2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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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역사적으로 볼 때 초창기 학교 교과는 '학문적 가치'에 기초하여 성립하고 발전해 온 것으로 보인다. 희랍시대 이래 오랫동안 학교의 중심 교과로 자리해 온 '7자유교과'가 이를 대표한다. 이것은 초창기 학교가 유한 귀족 계급에 의해 독점되고, 사물보다는 언어, 신체적 행위보다는 마음, 구체적 생활 사태보다는 추상적 관념을 중심으로 교과와 교수방법이 결정 지워졌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7자유교과는 이러한 당시의 교육 내용을 대표하는 것으로 문법, 논리학, 수학 三科(trivium)와 대수학, 기하학, 천문학, 음악의 四科(quadrivium)로 구성되어 있다.
7자유교과 중 삼과는 본래 아테네의 시민들이 정치적 활동을 전개할 때 의사를 바르게 표현하고 논리에 맞는 토론을 전개하며 대중을 설득시킬 수 있는 능력을 필욜 한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치적 유용성 외에 그리스인들은 그것이 인간의 마음(이성)을 그 내적 구조의 법칙에 따라서 발달시키는 도구라 믿고 있었다. 그리고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이후부터 수세기 동안 삼과는 마음 그 자체의 법칙을 나타내는 것이며, 그것으로 교과과정의 중요한 구성요소가 된다고 믿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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