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에 관련된 독서로 제가 책 읽고 쓴겁니다.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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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이라 제 생각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학과에서 에이플러스 맞은 과제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들의 인식이 점차 인간에 대한 관심이 확대됨으로써, 현재 우리 인간이 불평등한 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찾던 중 저자인 루소가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해주고 있는 책이 이 책이다.
이 책에 대한 약간의 끌림과 궁금증이 다가왔다. 평소에 ‘그저 왜 그러지?’ 라는 식으로 이런저런 문제들을 간과해왔던 문제 중에 하나로 이 책을 망설임 없이 읽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내용은 대강 이렇다. 인간 불평등이 이뤄지기 전의 인간은 원초적 자연 상태의 인간이라고 가정을 두고 있다. 그 인간은 고독하고 무사태평하고 평화로우며, 건강하고 튼튼하며, 자연의 환경에 잘 적응하고, 생각도 정열도 없고, 예측도 기억도 없는 동물“이라는 것이다.
책을 읽는 중간 중간에 인간의 본성에 대해 성악설을 주장한 홉스의견에 루소는 인간의 선악개념, 미덕과 악덕이 개념이 있어서 인간은 악하지 않으며, 악해야 할 이유도 없다는 근거로 비판을 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원초적 자연 상태에서의 인간은 만인이 평등을 향유할 수 있어서 행복한 상태였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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