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 최초 등록일
- 2011.11.25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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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 팻 맥라건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의 저자인 팻 맥라건이 후속편으로 만들었다는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는 내게 있어 다시 한번의 감동을 줄 수 있는 책인거 같아 이 책을 선택했다.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는 이 책은 실천서와 같은 형태로 되어있다. 고등학교 때부터 이런 분야 특별한 분야로 말하긴 그렇지만 화술, 처세법과 같은 인생의 성공을 위한 책들을 주로 읽어온 나는 실천서 형태로 만들어진 책을 많이 보아왔다. 하지만 이 책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의 후속편인 만큼 큰 기대를 갖지 않을 수 없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의 지금 현실을 조금이나마 바꾸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우리는 항상 변화를 꿈꾸며 하루하루의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그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이런 분야의 책들을 우리는 항상 찾아다닌다.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되어 있다. 제1장은 강한 신념, 제2장은 강한 품성, 제3장은 강한 행동 이 책은 전편인 ‘누가 내 치즈를 ..’와 같이 제목도 쉽고 분량도 적다. 하지만 전편과 같이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그런 책인 거 같다. 쉽게 풀이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생각을 많이 하게끔 만들어 주는 책이다. 우리는 변화하면 제일 먼저 우리자신의 변화를 떠올린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변화란 자신의 변화도 포함하지만 나를 둘러싼 주위의 변화이다. 주위의 변화에 대해 내가 얼만큼의 인식을 하고 있을까? 에 대해 다루고 있는 것이다. 그 변화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나 자신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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