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의 정체성
- 최초 등록일
- 2011.10.24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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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해의 정체성에 대해서 발표한 내용의
유인물로 나눠주었던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 발해는 어떤나라인가
2. 본론 <발해가 고구려의 계승국인 근거>
– 발해의 민족구성
– 각국의 학계주장
– 발해의 생활양식 및 건축물
3. 결론
본문내용
1. 발해는 어떠한 나라인가?
발해(渤海, 존속 기간: 698년 - 926년)
- 당나라와 신라에 의해 멸망한 고구려를 계승하여, 228년간 한반도 북부와 만주 동부 및 연해주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에 위치해 존속하였던 국가
발해는 강한 군사력과 발전된 문화를 가지고 있었으며, 고구려의 계승을 명분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오늘의 북한과 중화인민공화국, 러시아에 걸친 옛 고구려의 영토를 대부분 차지하였던 국가이다. 이러한 발해를 주변국가에서는 해동성국(海東盛國) 즉, 바다 동쪽에 있는 강성한 나라라고 불리었다.
학창시절부터 배워왔을 것이다. 발해는 고구려의 계승을 명분으로 고구려의 유민들이 세운나라라고 말이다
하지만 2002년 시작된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발해에 대한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동북공정은 중국 국경 안에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역사로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동북공정은 동북변강역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의 줄임말로 이를 우리나라 말로 풀이하면 `동북 변경지역의 역사와 현상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과제`라는 뜻이다. 이는 고구려사를 비롯하여 고조선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