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에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11.10.19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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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흐일대기
구두한켤래
해바라기
노란집..등
목차
고흐의 소개
일대기
작품및 작품에 대한 설명
-구두 한 켤레
-해바라기
-우체부 조셉 룰랑의 초상화
-노란집
-별이 빛나는 밤에
-가셰박사의 초상화
-그밖의 작품들
본문내용
●1853년 3월 30일 프로드 준데르트에서 출생
● 목사아들로 태어나 1880년 화가가 되려고 결심하였으며, 화상점원 목사 등 여러 직업에 대해 종사
● 농민, 경을 그림에 담았음
● 인상파의 밝은 그림과 일본의 우키요에 판화에 접함으로써 그때까지 렘브라트와 밀레풍의밝은 화풍으로 바뀌었으며, 정열적인 작품활동을 하였다.( 자화상이 많이지는 시기)
● 파리라는 대소시의 생활에 실증을 느낀 고흐는 1888년 2월 보다 밝은 태양을 찾아서 프랑스 아를로 이주
● 아들로 이 주후 죽을 때까지 약 2년동안 고흐 예술의 개화기 <아를의 도개교<해바라기 등
● 새로운 예술촌 건설을 꿈꾸고 고갱, 베르나르에게 그곳으로 올 것을 권유 곧 고갱과 공동생활이 시작되었으나 성격 차이로 인해 순조롭지 못함, 그 해 12월 고흐는 정신발작을 일으켜 면도날로 고갱의 귀를 잘라버림, 그 후 고흐는 발작과 입원의 연속이였으며, 발작이 없을 때는 그림을 마구 그려댐
● 발작과 그림제작에 지쳐 파리 근교 오베르에 있는 의사 가셰에게 찾아간 것은 1890년 5월 이엿음
● 건강회복으로 발작의 불안은 벗어나는듯 하였으나 다시 쇠약해져 권총으로 자살
작품
일대기
작품 및 작품에 대한 설명
목차
느낀점
작품
일대기
작품명: 감자먹는 사람들
빈센트 반 고흐가 1885년4월에 그린 작품이다.
그림을 보면 한쪽엔 감자를 먹으려는 농부가 , 다른 한쪽에는 커피를 따르는 여인이보인다. 자료에 의하면 이 그림이 그려진 1880년대에, 커피는 농부가 결코 마실 수 없는 귀족의 기호식품이었다고 한다. 가난에 지친 농부에게 너무나 커피를 먹게 하고픈 착한 고흐는, 평생 동안 동생 테오의 도움만 받고 살아온 가난한 고흐는, 자신이 가진 유일한 재능으로 농부에게 따듯한 커피 한 잔을 대접했던 것이다.
구두 한 켤레
참고 자료
없음